21세기의 유망 사업으로 알려지고 물류업의 범위가 지식과 실무적으로 확대된 반면 물류를 수행하는 기업이나 경영기법은 변모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에 수반되고 있는 차량에 관련된 산업마저 발전하지 못하고 심지어 퇴로를 걷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에 올바른 정보에 의한 정확한 차량의 배차, 실질적인 운송비용의 지급으로 운송서비스가 향상되고, 고객만족으로 인한 사업의 발전 등 여러 가지 조건과 결과에 대해 물류의 한 매체로써 거듭날 수 있게 사업의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현재 DL Korea의 사업영역에 여러 기업의 물류환경이 접목되어 있는바 그에 따라 요구되어지는 차량운송부분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DL Korea의 차량운영환경만으로도 현 물류의 차량부분사업 진입은 난제가 아닌 것 만은 분명하며 향후 DL Korea의 전체사업 방향과 추진에 따른 차량운송사업의 성장도 안정적일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DL Korea의 차량부분사업은 차별화된 경쟁요소를 갖추었습니다. 현 일반적인 차량부분사업은 특성상 모든 부분이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운수, 알선, 주선 등의 부분적 사업이 각각 별도로 이루어 짐에 따라 필요한 적정비용이 이중으로 발생되어지고 그것이 고객부담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사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운수회사의 관리비, 알선업체의 다단계적 수수료, 주선업체의 이유 없는 소개비 등도 차량부분사업에서 청산되어져야 하는 요소이며 고객의 필요한 차량, 적정한 운송비용에 맞춰지는 차량운용의 전산시스템이 있다면 현재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품질로 평가 받을 것입니다.
위의 3가지 부분적 사업과 그에 따르는 추가적인 사업이 필히 하나의 사업으로 통합되어 그 사업의 일관적인 특성을 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한 주변의 경쟁업체와의 차이를 크게 하고 고객만족의 서비스를 강화함으로도 현재 차량부분사업의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에 맞는 실질적인 운송비용을 체계화하여 DL Korea의 차량부분사업을 진행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아시아의 중심, 세계의 중심에서 물류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